안녕하세요.
본 연구는 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역전이 관리능력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입니다.
각 항목에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여기는 부분에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응답 하나 하나가 본 연구에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되오니 한 문항도 빠짐없이 모든 문항에 응답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본 연구의 설문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설문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귀하의 성별을 체크해주십시오*
2. 귀하의 최종학력을 체크해주십시오.*
위의 질문에 '기타'를 선택하셨다면 직접 입력해주세요.
3. 귀하의 전공학과를 체크해주십시오.*
4. 귀하의 상담실무 경력을 적어 주십시오*
예) 1 년 2 개월 = 1,2
5. 귀하의 개인상담(개인분석) 받은 경험 횟수를 적어주십시오. *
예 3회) = 3
6. 귀하의 수퍼비전 받은 횟수를 적어주십시오.(예 3회)*
예) 3회 = 3
7. 귀하가 가지고 있는 상담관련 자격증을모두체크해주십시오.*
8. 귀하의 근무하는 형태를 체크해주십시오.*
9. 귀하가 상담하시는 기관을 체크해주십시오.*
(둘 이상인 경우는 주로 일하는 곳에 표시)
1. 내담자의 말의 내용을 정확히 반영한다. *
2. 내담자의 행동 변화를 위하여 특정한 계획을 세운다.*
3. 내담자에게 평가적이거나 판단적이지 않은 태도를 유지한다.*
4. 내담자의 대인관계양상을 이해한다.*
5. 내담자의 감정을 잘 포착한다. *
6. 내담자가 표현하는 말의 의도를 안다.*
7. 내담자의 핵심문제를 잘 파악한다*
8. 내담자와 상담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 *
9. 내담자의 내적 상황을 잘 감지한다. *
10. 내담자에 대한 이해가 분명하다.*
11. 내담자를 자신 있게 대한다.*
12. 내담자 말에서 중요한 주제를 잘 따라간다. *
13. 내담자 변화를 잘 알아차린다.*
14. 내담자가 상담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안다.*
15. 내담자의 증상을 잘 파악한다.*
16. 적절한 시기에 개입한다.*
17. 내담자를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18. 내담자에게서 나온 자료를 종합하여 내담자를 이해한다.*
19.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안다.*
20. 상담자의 말의 의도가 분명하게 표현된다.*
21. 내담자에게 진실하고 솔직하다.*
22. 내담자가 자기를 탐색할 수 있게 대화를 이끈다*
23. 내담자 증상이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어 왔는지 안다.*
24. 상담을 짜임새 있게 이끈다.*
25. 대화의 맥락이 자연스럽다. *
26. 바람직한 내담자의 행동을 강화해준다.*
27. 내담자를 보는 시각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
28. 내담자가 얘기하는 것의 이면이 드러날 수 있도록 묻는다.*
29. 공감표현을 잘 한다.*
30. 상담목표와 일치하는 기법과 그렇지 않은 기법을 분별해서 사용한다*
31. 내담자 문제를 다루는데 우선순위를 정하여 접근한다.*
32. 상담목적을 분명히 잡고 상담을 이끌고 간다.*
33. 지금-여기서의 내담자 감정에 대한 언급을 잘 한다.*
34. 내담자와 상담목표를 합의한다.*
35. 내담자 대화에서 드러난 것 이면을 본다.*
36.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 좋아한다.*
37. 내담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
38. 내담자의 사회적 지지체제를 본다.*
39. 내담자 문제에 가려진 내담자의 성장가능성을 본다. *
40. 문제해결의 대안이 적절하거나 다양하다.*
41. 내담자에 대한 평가(assessment)가 폭 넓다.*
42. 내담자 말의 모호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묻는다.*
43. 상담상황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잘 본다.*
44. 내담자의 진술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요약한다. *
45. 중요한 치료기법들을 제대로 사용한다.*
46. 내담자 변화를 내담자가 인지하게 한다.*
47.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주는 피드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48. 내담자 순간순간의 마음을 잘 잡는다. *
49. 내담자가 현 시점에서 상담하게 된 동기를 안다.*
50. 내담자의 장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본다.*
1. 나는 현재의 내담자들과 과거 내담자들 간에 유사성이 있음을 인식한다*
2. 나는 안정된 자아정체감을 갖고 있다.*
3. 나는 개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나 자신의 갈등 영역이 있음을 자주 깨닫는다.*
4. 나는 대체로 내담자의 갈등에 지나치게 동일시되지 않도록 자제한다.*
5. 나는 내담자의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
6. 나는 내담자로 인해 나 자신에게 일어나는 감정을 자주 자각한다.*
7. 나는 살아오면서 나 자신의 성격을 형성시킨 배경요인들을 이해하고 있다. *
8. 나는 나 자신의 정서적 갈등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9. 나는 대체로 내담자에게 정서적으로 “조율”하여 맞춘다. *
10. 나는 적절한 시기에 내담자의 정서적 경험으로부터 한 발 뒤로 물러나 내담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11. 나는 나의 감정이 내담자의 감정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구분한다. *
12. 나는 종종 내담자의 관점에서 사물을 본다.*
13. 나는 내담자의 과거에 비추어서 관계역동을 개념화한다. *
14. 나는 다른 사람들이 강한 감정을 드러내도 동요되지 않는다. *
15. 나는 아주 “깊이 있게” 나를 이해하고 있다.*
16. 나는 일반적으로 내담자의 역동 혹은 문제를 명확하게 개념화할 수 있다.*
17. 나는 직관적으로 내담자를 이해한다.*
18. 나는 자주 다른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는다.*
19. 나는 적절한 시기에 지적(知的)인 측면을 잠시 접어두고 내담자와 함께 “느낀다”.*
20. 나는 상담하는 동안 심한 불안을 경험하지 않는다.*
21. 나는 내담자의 욕구와 나 자신의 욕구를 효과적으로 구별한다.*
22. 나는 하나의 이론적 접근 방식을 여러 사례들에 적용시킬 수 있다.*
23. 나는 자주 내담자에게서 나온 자료나 내담자의 감정에 의해 유발된 나 자신의 공상을 자각한다.*
24. 나는 상담 장면에서 나의 감정이 어떻게 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대체로 이해한다.*
25. 나는 상담관계에서 일어나는 역동을 대체로 파악할 수 있다. *
26. 나는 나의 상담능력에 대한 한계를 인식한다*
27. 나는 대부분의 내담자들과 상담할 때 자신감을 느낀다. *
28. 나는 심리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29. 나는 자율성을 갖고 있다.*
30. 나는 대개 내담자의 문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평가할 수 있다.*
31. 나는 사례들을 심도 있게 개념화 할 수 있다.*
32. 나는 대체로 내담자의 내적 경험에 동일시 할 수 있다.*
33. 나는 내담자에게서 나온 자료에 의해 확인된다면 초기 진단을 수정할 것이다.*
34. 나는 나 자신의 정서적 경험으로부터 한발 뒤로 물러나 나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5. 나는 내담자의 이야기에서 겉으로 드러난 내용 이면에 숨은 의미를 이해한다. *
36. 나는 대개 나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인식한다.*
37. 나는 스스로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38. 나는 다른 사람들과 친밀해 지는 것이 편안하다.*
39. 나는 내담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나 자신의 과거 경험을 자주 활용한다. *
40. 나는 내담자 치료 진전에 나 자신이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기꺼이 인정한다.*
41. 나는 대부분의 내담자 문제 앞에서 지나치게 불안해지지 않는다. *
42. 나는 나 자신의 감정을 깊이 있게 숙고한다.*
43. 나는 자기와 타인간의 경계를 효과적으로 인식한다. *
44. 나는 자신감이 있다.*
45. 나는 내담자를 이해하는데 있어 통찰력이 있다*
46. 나는 대체로 인정받으려는 나 자신의 욕구를 조절한다.*
47. 나는 대체로 내담자가 내놓은 자료들을 하나의 줄거리로 연결시킨다. *
48. 나는 내담자가 자신의 특정문제를 탐색할 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판단한다.*
49. 나는 불안감 때문에 곤란을 겪지 않는 경향이 있다.*
50. 나는 상담 관계에서 일어나는 나 자신의 역할을 자주 개념화 한다.*
1. 나는 내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안다.*
2. 다른 사람의 성격에 대해 결론을 내릴 때,나는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3. 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알 수 있다.*
4.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행동에 대해 생각한다.*
5. 일반적으로 나는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다.*
6. 나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다.*
7. 누군가 나를 화나게 할 때 나는 내가 왜 이런 방식으로반응하는지 이해하려고 시도한다.*
8. 내 마음이 언짢아질 때, 내가 슬픈 건지, 불안한 건지,화가 난 건지 잘 모르겠다.*
9. 나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자세히 이해하는 데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10. 나는 사람들의 신념과 감정을 알 때 그들의 행동을 잘 예측할 수 있다.*
11. 종종 나는 내가 왜 이 일을 했는지 나 자신에게조차 설명할 수 없다.*
12. 때때로 나는 사람들이 무엇을 얘기하기 전에 그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13. 나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14. 누군가의 행동을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의 사고, 소망, 그리고 느낌을 알 필요가 있다.*
15. 나는 심리적인 주제에 관한 책이나 신문기사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16. 나는 슬프고, 상처받았고, 혹은 두려운 나 자신에 대해수용하는 것이 어렵다.*
17. 나는 나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18. 나는 정확하고 상세하게 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중요한특성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19. 나는 종종 나의 정확한 느낌에 대해 혼란스럽다.*
20. 나의 느낌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단어를 찾는 것이 어렵다.*
21. 사람들은 나에게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있고 좋은 조언을 준다고 말한다.*
22. 나는 항상 사람들이 왜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지 관심을 가져 왔다.*
23. 나는 내가 느끼는 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24. 우리가 삶의 환경에 의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도 혹은 소망을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25.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자신의 느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1. 나는 늘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혼란스럽다. *
2. 나는 내 느낌을 이해할 수 없다.*
3. 나는 내가 어떤 느낌을 느끼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울 때가 없다.*
4. 때때로 나는 나의 느낌이 무엇인지를 구별할 수 없다*
5. 나는 쉽게 감정을 느낀다.*
6. 나는 대부분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안다.*
7. 나는 결코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8. 나는 거의 늘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정확히 안다.*
9. 나는 보통 내 느낌들에 대해 매우 명확하다. *
10. 나는 대체로 나의 느낌을 안다. *
11. 나의 신념과 의견들은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늘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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