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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별*
2. 만 나이 (예시 : 2025년 9월 23일 기준, 1995년 8월 25일생, 만 30세)*
3. 최종 학력 (중퇴 포함)*
1. 나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과 대화할 때면 긴장된다.*
2. 다른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다.*
3. 나 자신이나 내 감정에 대해서 말해야 할 때면 긴장된다.*
4. 동료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는 것이 어렵다.*
5.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긴장된다.*
6.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불편하다.*
7. 다른 사람과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는 긴장된다.*
8.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편안하다.*
9.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
10. 이야깃거리를 쉽게 생각해 낸다.*
11. 이상하게 보일까봐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걱정 된다.*
12. 다른 사람의 주장에 반대하기가 어렵다.*
13. 매력적인 이성과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렵다.*
14. 사회적 상황에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몰라 걱정하곤 한다.*
15.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 때 불편하다.*
16. 대화 도중 부적절한 말을 할 것 같다.*
17.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 할 때 무시당할 까봐 걱정하곤 한다.*
18.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때 긴장한다.*
19.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해야 할지 망설인다.*
20. 다른 사람 앞에서 글을 써야 할 때 불안해진다.*
21. 공중 화장실을 사용할 때 남의 이목을 의식하게 된다.*
22. 내 목소리와 내게 귀 기울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갑자기 의식되곤 한다. *
23. 길을 가고 있을 때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지 않을까 신경이 쓰인다.*
24.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얼굴이 붉어질까봐 두렵다. *
25.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앉아 있는 방에 들어갈 때는 남의 이목이 의식하게 된다.*
26.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을 때 떨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
27. 버스나 기차에서 다른 사람들과 마주 않아야 할 경우 긴장되고 한다. *
28. 다른 사람에게 정신을 잃거나 병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공포스럽다. *
29. 여러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무언가를 마시는 것이 힘들다. *
30. 식당에서 낯선 사람들 앞에서 음식을 먹을 때면 남의 이목을 의식하게 된다. *
31. 사람들이 내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한다. *
32. 식판을 들고 번잡한 식당을 가로질러 지나가려면 긴장되고 한다. *
33.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제력을 잃지 않을까 걱정한다. *
34.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될까봐 걱정된다. *
35.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지 않을까 긴장된다. *
36. 줄을 서 있을 때, 나만 유난히 눈에 뛸 것 같이 느껴진다. *
37.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면 긴장된다. *
38.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고개를 가로젓거나 끄덕거릴 것 같아 걱정된다. *
39.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거북하고 긴장된다. *
1. 나는 같은 상황에서라도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
2.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려고 애쓰기보다는 그저 내 모습대로 사는게 더 낫다. *
3.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동전 던지기로 해결하고 싶을 떄가 많다. *
4. 남한테 좋게 보이기 위해서라면 내 의견도 바꿀 수 있다. *
5.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날 좋아하게 하려면, 남들이 내게 바라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
6. 다수의 의견과 상반될 때, 내 의견을 말하기가 어렵다. *
7.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남들 앞에서 다른 이들이 보기에 잘못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8. 내 인생의 방향을 통제할 만한 힘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
9.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자기주장적인 것보다는 겸손한 것이 더 낫다.*
10. 친구들이 내 편을 들어줄 거라 생각될 때만 내 주장을 내세운다. *
11.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만날 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
12. 내 행동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거나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거의 들지 않는다. *
13. 남들 앞에서 “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다. *
14. 사람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남들의 의견에 맞장구치고,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다. *
15. 아무도 격려해 주지 않는 일을 계속 하는 것은 힘들다. *
16. 나에 대한 어떤 비판이나 말이라도 감내할 수 있다. *
17. 힘 있는 사람 /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
18. 내 말이나 행동이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조심스러워진다.*
19. 남들과 의견이 달라도 내 입장을 고수하는 편이다. *
20. 친절하고 멋있는 사람일수록 친구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
1. 내가 직업이나 학업에서 실패한다면, 나는 한 인간으로서도 실패한 것이다. *
2. 내가 실수 했을 때 속상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3.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잘해내는 것을 볼 때, 나는 그 일 전체가 다 실패한 것처럼 느낀다.*
4. 부분적인 실패도 나에게는 완전한 실패와 다름없다. *
5. 신중하게 어떤 일을 했지만 그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다. *
6. 무슨 일에서든 최고가 아니면 싫다. *
7. 내가 실수를 하면 사람들은 나에 대한 평가를 낮출 것이다. *
8. 남들만큼 잘하지 못하게 되면 나는 뒤떨어진 사람이 될 것이다. *
9. 내가 항상 잘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나를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
10. 일상생활의 간단한 일에 대해서도 잘 마무리되지 않은 것 같은 미심쩍은 생각이 든다. *
11. 일을 자꾸 되풀이하기 때문에 일처리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
12. 무슨 일이든지 내 마음에 들게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다. *
13. 내가 실수를 적게 할수록 사람들은 나를 더 좋아할 것이다. *
14. 다른 사람이 내게 기대하는 것을 만족시키기가 어렵다. *
15. 내 주위 사람들은 내가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쉽게 인정한다. *
16. 내가 일을 잘 할수록 사람들은 내가 더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 *
17. 내가 하는 일이 최고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나를 형편없게 볼 것이다. *
18. 나의 주변 사람들은 내가 모든 일을 성공시키기를 기대한다. *
19. 내가 모든 일을 잘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나를 좋아할 것이다. *
20. 일을 성공 시킨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 해야 한다는 뜻이다. *
21. 내가 어떤 일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은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22. 나는 사람들이 내게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고 생각한다. *
23. 내가 실수했을 때 사람들은 비록 나타내지는 않지만 매우 실망할 것이다. *
24. 나의 가족은 내가 완벽하기를 바란다. *
25. 부모님은 내가 모든 면에서 뛰어나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
26. 사람들은 나에게서 완벽함을 기대한다. *
27. 사람들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
28. 내가 실수를 할 경우에도 내 주위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유능하다고 생각한다. *
1.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걱정된다. *
2. 사람들이 나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
3. 사람들이 나의 결점을 알아 차릴까봐 자주 걱정된다. *
4.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어떤 인상을 주는가에 대해 거의 염려하지 않는다. *
5.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을 것 같아 걱정된다. *
6. 사람들이 나의 결점을 찾아 낼 것 같아 걱정된다. *
7.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다. *
8. 누군가와 얘기할 때 그가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염려된다. *
9. 내가 어떤 인상을 주는지에 대해 대개 걱정된다. *
10. 누군가 나를 평가하는 것을 알아도 이로 인해 영향받지 않는다. *
11.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때때로 지나치게 염려한다. *
12. 말을 실수하거나 일을 잘 못할까봐 종종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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