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설문지는 생애초기에 맺은 부모애착이
성인초기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연구를 위한 설문지입니다.
귀하는 본 연구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설명서와 동의서를 신중하게 읽어보셔야 합니다.
다음 내용을 신중히 읽어보신 후 참여 의사를 밝혀 주시길 바라며,
필요하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의논해 보십시오.
귀하는 아래의 동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동의합니다’라고 기재하는 것을 통해 귀하가 본 연구에 대해
그리고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들었음을 의미하며,
귀하께서 자신이 본 연구에 참가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문에 모두 답하기 위해 약 20~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응답이 하나라도 빠진 설문지는 사용할 수 없으니
연구 자료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문항도 빠뜨리지 마시고 끝까지 응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설문에 응답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불편감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만일 귀하가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그만두고 싶다면,
설문지를 제출하지 마시고 작성 중인 설문창을 종료하십시오.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의료 조치나 상담 등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설문이나 연구에 관한 문의가 있는 경우
아래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경우 언제든지 참여를 철회하고
설문 응답을 중단하실 수 있으며,
설문지를 제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응답해주시는 설문지 하나하나가
연구의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을 내어
설문에 응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아동청소년 임상·상담 전공
연구책임자(지도교수) : 김도연 교수
연구담당자: 정찬미
연락처: 010-9010-6908 (cksal6909@naver.com)
*
2)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3) 귀하는 몇 세 입니까?*
3) 만 나이를 적어주세요
4) 자동응모를 위해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1) 우리 부모님은 나의 감정을 존중해 주신다.*
2) 우리 부모님은 부모님으로서 본분을 다 한다고 생각한다. *
3) 다른 분이 우리 부모님이었으면 좋겠다.*
4) 우리 부모님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신다.*
5) 나는 걱정되는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다.*
6) 부모님에게 나의 감정을 드러내 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7)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떤 일로 기분이 상했을 때 알아차리신다.*
8) 부모님과 함께 나의 문제를 상의할 때 나는 수치스럽고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9) 우리 부모님은 내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신다.*
10) 나는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 쉽게 기분이 나빠진다.*
11) 나는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속상해 한다.*
12) 어떤 일에 대해 상의할 때 부모님은 나의 의견을 고려해 주신다.*
13) 우리 부모님은 나의 판단을 신뢰하신다.*
14) 우리 부모님도 부모님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나의 문제로 부모님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
15) 우리 부모님은 내가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16) 나는 부모님께 나의 어려움과 근심거리에 대해 말씀드린다.*
17) 나는 부모님에게 분노를 느낀다.*
18)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별 관심을 받지 못했다.*
19) 우리 부모님은 내가 나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도록 격리해 주신다.*
20) 우리 부모님은 나를 이해해 주신다.*
21)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떤 일로 화가 났을 때 이해하려고 노력하신다.*
22) 나는 우리 부모님을 신뢰한다.*
23) 우리 부모님은 내가 요즘 어떤 일을 겪는지 이해하지 못하신다.*
24) 나의 마음이 부담을 떨쳐버리고 싶을 때 부모님께 의지할 수 있다.*
25) 만약 부모님께서 내게 고민거리가 있다는 걸 아신다면 나에게 그것에 대해 물어보신다.*
1) 나에게 주어진 상황은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2) 현재의 내 활동반경(생활영역)을 넓힐 생각이 없다.*
3) 살아온 내 인생을 돌이켜 볼 때 현재의 결과에 만족한다.*
4) 남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
5) 대다수의 사람들과 의견이 다를 경우에도, 내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편이다. *
6)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일들이 힘겹다.*
7)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뿐 장래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
8)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9)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만한 가까운 친구가 별로 없어 가끔 외로움을 느낀다.*
10) 나는 무슨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다.*
11) 과거에는 나 자신이 혼자 목표를 세우곤 했으나 돌이켜보면 그것이 시간 낭비였던 것 같다.*
12)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은 인생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 같다. *
13) 가족이나 친구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긴다. *
14) 매일의 생활에서 내가 해야 할 책임들을 잘 해내고 있다.*
15) 나는 무슨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다. *
16) 내가 해야 할 일들이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다. *
17) 나 자신과 인생살이에 자극을 줄 만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8) 가끔 매일 하는 일들이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
19) 내 성격의 거의 모든 면을 좋아한다. *
20) 정말 필요할 때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줄 사람은 많지 않다. *
21) 나는 강한 의견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편이다.*
22)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내 자신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고 생각된다.*
23) 내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24) 과거에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모든 일이 매우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25) 나는 일반적으로 나의 개인문제나 돈 문제를 잘 관리하고 있다. *
26) 많은 면에서 내가 성취한 것에 대해 실망을 느낀다.*
27)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보다 친구를 더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28) 미래의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즐긴다.*
29) 내 의견이 비록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경우에도, 나는 내 의견이 옳다고 확신한다.*
30) 나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해야 할 모든 일을 제 때에 잘 처리해 나갈 수 있다.*
31) 그동안 한 개인으로서 크게 발전해 왔다고 생각한다.*
32) 내가 세운 계획을 어떻게 해서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33)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한다.*
34) 현재의 생활방식을 바꿔야 할 새로운 상황에 처하는 것을 싫어한다.*
35) 나는 인생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36) 친구와 가족이 반대하는 경우엔 나의 결정을 쉽게 바꾸는 편이다.*
37) 나에게 있어서 삶은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38) 내 친구들은 믿을 수 있고, 그들도 나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9) 과거를 돌이켜보면 좋았던 때도 있었고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다.*
40) 생활을 만족스럽게 꾸려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
41) 내 인생을 크게 개선하거나 바꾸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에 버렸다.*
42) 내 자신을 친구나 친지들과 비교할 때면 내 자신에 대해 흐뭇하게 느껴진다. *
43) 내 스스로 정한 기준에 의해 내 자신을 평가하지, 남들의 기준에 의해 평가하지 않는다. *
44) 내 가정과 생활방식을 내 마음에 들도록 꾸려 올 수 있었다. *
45) 이제껏 살아온 삶의 방식을 뒤늦게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46) 다른 사람들과 다정하고 신뢰깊은 관계를 별로 경험하지 못했다.*
1) 나는 상황 파악을 잘한다.*
2)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나는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3) 나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양한 선택을 고려한다.*
4)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나는 통제력을 잃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5) 어려운 상황을 여러 가지 각도에서 바라보는 편이다.*
6) 나는 원인을 단정하기 전에 당장 생각나지 않는 다른 정보들을 더 찾아본다.*
7) 나는 원인을 단정하기 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상황을 해결 할 어떤 방법도 생각할 수가 없다.*
8) 나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려고 노력한다.*
9) 나는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 많으면 버겁게 느껴진다.*
10)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잘 이해한다.*
11)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12) 어려운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은 중요하다.*
13)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행동하기에 앞서 다양한 선택을 고려한다.*
14) 나는 자주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15) 나는 삶에서 내가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16) 나는 원인을 찾을 때 가능한 모든 사실과 정보를 고려한다.*
17) 나는 어려운 상황을 변화시킬만한 힘이 없다고 느낀다.*
18)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멈춰 서서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하려고 애쓴다.*
19) 나는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한 가지 이상 생각할 수 있다.*
20) 나는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전에 다양한 선택을 고려한다.*
1) 나는 내 자신의 결점과 부족한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비난하는 편이다.*
2) 나는 기분이 처질 때, 잘못된 모든 일을 강박적으로 떠올리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3) 나는 상황이 나에게 좋지 않게 돌아갈 때, 그러한 어려움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의 한부분이라고 여긴다.*
4) 나는 내 부족한 점을 생각하면, 스스로 세상과 단절되고 동떨어지는 기분이 든다.*
5) 나는 감정적으로 힘들어질 때,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애를 쓴다.*
6) 나는 나에게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7) 나는 기분이 축 처지고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 세상에는 나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8) 나는 정말로 힘들 때는, 나 자신을 더욱 모질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9) 나는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이 상할 때는, 감정의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10)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부족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
11) 나는 내 성격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견디거나 참기 어렵다.*
12) 나는 정말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내게 필요한 돌봄과 부드러움으로 나를 대하려고 한다.*
13) 나는 기분이 쳐져 있을 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행복할 거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14) 나는 뭔가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상황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15) 나는 내가 겪은 실패들에 대해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로 보려고 노력한다. *
16)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나 자신의 어떤 면들을 보면, 스스로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17) 나는 나에게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그 상황을 가급적 여러 가지 각도로 보려고 한다.*
18) 내가 정말로 힘들게 애를 쓰고 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은 틀림없이 나보다 더 마음 편하게 보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9) 나는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려고 한다.*
20) 나는 어떤 일로 기분이 상할 때, 내 감정에 휩싸이는 경향이 있다.*
21) 나는 고통을 겪을 때는 나 자신에게 약간 냉담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
22) 나는 기분이 처질 때면 호기심과 열린 마음을 갖고 내 감정에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
23) 나는 내 자신의 결점과 부족함에 대해 관대하다.*
24) 나는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크게 부풀려서(확대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25) 나는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나 혼자만 실패한 기분이 든다.*
26) 내 성격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견디어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