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본인) 연령에 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어머니(본인)의 최종학력에 해당하는 번호에 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3. 어머니(본인)의 취업 상태 번호에 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4-1. 2019 ~ 2021년에 출생한 유아 자녀 1명의 출생 연도는 무엇입니까?*
4-2. 해당 자녀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4-3. 해당 자녀가 발달지연이나 장애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5. 해당하는 현재 가족 형태 번호에 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6. 해당하는 가구 월소득 번호에 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7. 자녀 수는 몇 명입니까?*
다음은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느끼는 감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각 문항을 잘 읽고,귀하께서 평소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정도를 가장 잘 설명한 곳에 체크 해주십시오. 자녀가 여러 명 있어도 2019-2021년에 출생한 자녀 한 명을 대상으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는 좋은 부모가 되지 못 할까봐 걱정이 된다.*
2. 나는 아이에 관한 일을 결정할 때 겁이 난다.*
3. 나는 아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
4. 나는 내가 양육을 잘하고 있는지 불안하다.*
5. 나는 아이의 기질이나 성향, 재능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불안하다.*
6. 내 아이의 행복이 내게 달려 있을까봐 걱정이 된다.*
7.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는 것이 불안하다.*
8. 나는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에게 충분히 뒷받침 해주지 못할까봐 불안하다.*
9. 나는 아이가 나처럼 살까봐 걱정이 된다.*
10. 나는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내가 잘 못 키운 것 같아 자책한다.*
11. 나는 아이가 나에게 안기거나 스킨십을 할 때 몸을 피하고 싶다.*
12. 나는 아이가 클 때까지 나보다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에게 떠맡기고 싶다.*
13. 나는 아이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불편할 때가 있다.*
14. 나는 아이가 나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불편하다.*
15. 나는 아이를 대할 때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16. 나는 아이가 혼자 힘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미덥지가 않다.*
17. 나는 아이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면 우울해진다.*
18. 나는 아이의 감정이나 생각, 혹은 이야기에 무관심할 때가 있다.*
19. 내 부모와의 관계가 아이에게 영향을 끼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20.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이에게 영향을 끼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21. 나는 아이를 두고 외출을 하면 조바심이 난다.*
22. 나는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어도 걱정을 한다.*
23. 주변 사람들은 내가 아이를 지나치게 걱정한다고 한다.*
24. 나는 아이에 관한 일은 내가 해야 마음이 놓인다.*
25. 나는 아이와 떨어져 있으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하다.*
26. 나는 아이의 어린이집/유치원 생활의 일과를 모두 알고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27. 나는 아이가 내 눈 앞에 있어야 안심이 된다.*
28. 나는 아이가 내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불안하다.*
다음은 어머니의 양육과 관련된 모습을 조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질문의 내용에 대해 귀하가 어느 정도 그러한지를 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이가 잘못에 대해 비판받지 않도록 보호한다.*
2. 아이가 실패로 인해 좌절감을 경험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3. 아이가 버릇없이 행동하더라도 혼내지 않는다.*
4. 아이가 다른 어른을 방해하더라도 그냥 내버려둔다.*
5.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다른 사람 앞에서는 잘못을 해도 꾸짖지 않는다.*
6. 아이가 잘못 했어도 다른 사람이 내 아이를 야단치면 아이를 감싼다.*
7. 아이가 나와 떨어질 때, 불안해 할까봐 걱정된다.*
8. 아이가 내 눈 앞에 없으면 다칠 것 같아 걱정된다.*
9. 아이를 바깥보다는 안전한 실내에서 놀게 한다.*
10. 아이가 입을 옷을 골라준다.*
11. 작은 일(예: 혼자 손을 씻을 때, 밥 먹을 때, 등원 준비 중에)에 대해서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개입한다.*
12. 아이가 하는 일을 잠자코 보지 못하고 개입한다. *
13. 아이가 실수하지 않게 보호한다. *
14.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 해준다.*
15. 아이가 옷을 입을 때, 단추나 지퍼를 잠궈준다. *
16. 아이는 아직 혼자서 자신의 일(예: 옷입기, 씻기, 자신의 물건 챙기기)을 하기에 어리기 때문에아이를 챙기고 돌본다.*
17. 아이가 혼자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도와준다.*
18. 아이가 도움을 받기 위해 나에게 의지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은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을 때, 일반적으로 여러분 자신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각 문항들을 주의 깊게 읽고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항에 기술되어 있는 방식대로 얼마나 자주 행동하는지 아래 다섯 가지 대답 가운데 자신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정도에 따라서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는 내 자신의 결점과 부족한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비난하는 편이다.*
2. 나는 기분이 처질 때, 잘못된 모든 일을 강박적으로 떠올리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3. 나는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갈 때, 그러한 어려움은 모든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여긴다.*
4. 나는 내 부족한 점을 생각하면, 세상과 단절되고 동떨어진 기분이 든다.*
5. 나는 마음이 아플 때, 내 자신을 사랑하려고 애를 쓴다.*
6. 나는 나에게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를 하면,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7. 나는 기분이 축 처지고 마음이 갈팡질팡 할 때, 세상에는 나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8. 나는 정말로 힘들 때는, 내 자신을 더욱 모질게 대한 경향이 있다.*
9. 나는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이 상하거나 화가 날 때에는, 감정의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10. 나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부족감을 느낄 거라는 생각을 떠올리려고 애를 쓴다.*
11. 나는 내 성격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견디거나 참기 어렵다.*
12. 나는 정말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내게 필요한 돌봄과 부드러움으로 나를 대한다.*
13. 나는 기분이 쳐져 있을 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행복할 거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14. 나는 뭔가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상황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
15. 나는 내가 겪은 실패들에 대해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로 보려고 노력한다.*
16.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나 자신의 어떤 면들을 보면, 스스로를 비난한다.*
17. 나는 나에게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그 상황을 가급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려고 한다.*
18. 내가 정말로 힘들게 애를 쓰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틀림없이 나보다 더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19. 나는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20. 나는 어떤 일로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날 때, 내 감정에 휩싸이는 경향이 있다.*
21. 나는 고통을 겪을 때는 나 자신에게 약간 냉담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22. 나는 기분이 처질 때면, 호기심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내 감정에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23. 나는 내 자신의 결점과 부족함에 대해 관대하다.*
24. 나는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크게 부풀려서(확대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25. 나는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나 혼자만 실패한 기분이 든다.*
26. 내 성격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고 견디어 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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