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문조사는 공직 적성 모형과 행동지표가 타당한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설문입니다.
설문 문항은 실제 공직 수행 맥락에서 도출된 행동지표를 바탕으로,
공직에 관심이 있어 공직 분야로 진출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자가 진단을 돕기 위해 일반적인 표현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설문조사 대상은 현직 행정공무원입니다.
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2. 귀하의 연령대를 선택해 주세요.*
3. 귀하의 소속은 무엇입니까?*
4. 귀하의 직렬은 무엇입니까?*
5. 공직 경력은 얼마나 되십니까?*
6. 현재 귀하의 직급은 어떻게 되십니까?*
1. 행정 관련 법령의 주요 개념(예: 법치행정, 부당결부금지 등)을 이해하고 있다.*
2. 특정 정책이나 제도에 적용되는 법령이 무엇인지 분석할 수 있다.*
3. 행정 관련 판례나 해설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4. 현행 법령이 현실 행정에서 갖는 한계를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5. 공공의사결정 사례에서 법적 정당성이 어떻게 확보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6. 행정 조직의 구조나 기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7. 도입되는 새로운 정책의 추진 배경을 분석할 수 있다.*
8. 행정절차제도(예: 처분, 행정지도 등)를 이해하고 있다.*
9. 정부 예산 편성 절차(예: 예산안 편성, 심의 등)를 설명할 수 있다.*
10. 정책이 어떻게 형성되고 제도로 정착되는지 이해하고 있다.*
11. 문제 상황에서 개인의 이익보다 공익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요소를 고려한다.*
12.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재구성할 수 있다.*
13. 제도나 규칙 변화에 대해 장기적인 사회적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예상할 수 있다.*
14. 여러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공공의 가치를 판단기준 중 하나로 삼는다.*
15. 공익 실현에 미흡한 제도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16.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사례나 기사 등을 통해 관련 법령이나 규정을 확인한다.*
17. 유사한 사례에서 어떤 규정이 적용되었는지 비교할 수 있다.*
18. 행정 사례를 분석할 때, 적용 가능한 법령을 직접 찾아본다.*
19. 규정이 상충하는 경우, 우선 적용되는 법령의 기준을 확인한다.*
20. 구체적 표현이 없거나 성문화되어 있지 않은 법령의 의미와 취지를 추론할 수 있다.*
21. 익숙한 방식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한다.*
22. 문제의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려고 한다.*
23. 기존 제도의 맹점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24. 여러 분야의 지식이나 사례를 융합하여 해결 방안을 구성할 수 있다.*
25. 반복되는 문제를 분석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26. 의사결정 전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정리해본다.*
27.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28. 자신의 판단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29. 의사결정 시 이해당사자 각각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다.*
30.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안을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31. 한글, 엑셀 등을 활용하여 문서를 구조화하고 작성할 수 있다.*
32.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나 정부24, 포털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33.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분석할 때 디지털 도구(예: SPSS, R 등)를 활용할 수 있다.*
34. 프레젠테이션 도구(예: PPT, Canva 등)를 활용해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35. 협업툴(예: 메신저, 드라이브 등)을 활용해 공동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36.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말투나 행동을 평소처럼 유지할 수 있다.*
37. 불쾌한 감정이 느껴져도 이를 즉각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통제할 수 있다.*
38.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39. 감정이 격해지면 대화를 잠시 멈추고 다시 천천히 말할 수 있다.*
40. 자신의 감정 변화와 그 이유를 알아차릴 수 있다.*
41.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표정이나 말투로 감정을 유추할 수 있다.*
42. 상대방의 감정 상태에 따라 말투나 태도를 조정할 수 있다.*
43. 불만을 표현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끝까지 다 들은 후에 반응한다.*
44.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이 어떻게 다를지 예상할 수 있다.*
45. 감정적으로 힘들어 보이는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서 공감하는 말을 건넬 수 있다.*
46. 상대방의 분위기가 달라지면 남들보다 빠르게 알아차린다.*
47. 함께 있는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기색을 보이면 빠르게 대화를 전환할 수 있다.*
48. 대화 중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
49. 갈등이 생길 것 같은 기류를 미리 파악하고 그 전에 조율할 수 있다.*
50. 편견이나 무심한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51. 공동 작업을 할 때 상대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표현을 쉽게 조정할 수 있다.*
52. 협의 시 분위기가 경직되면 유머나 공감을 활용해 우호적으로 만들 수 있다.*
53. 상대방의 말이 모호하면 즉시 확인해 오해를 줄이려 한다.*
54. 협업 과정에서 동료의 어려움이 보이면 자신의 일이 남았더라도 먼저 도와주려 한다.*
55. 협업 시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지 않고 모두의 의견을 조율하는 데 집중한다.*
56.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해도 짜증내지 않고 침착하게 반복해서 설명할 수 있다.*
57. 타인의 무례한 말투나 행동에도 정중함을 잃지 않을 수 있다.*
58.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먼저 눈을 마주치며 반갑게 인사한다.*
59. 일상적인 서비스(예: 음식점, 버스 승하차 등)를 받을 때 감사 인사를 먼저 건넨다.*
60. 주변 사람들은 나를 친절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61. 상대방의 특성을 고려한 방식(예: 단어, 속도 등)으로 소통할 수 있다.*
62. 토론이나 단체 활동 중 발언 기회가 적은 사람에게 나서서 말을 건넨다.*
63. 엘리베이터나 문 앞 등에서 먼저 양보하거나 길을 비켜주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한다.*
64. 단체 활동 중 누군가 자신의 사정을 직접 말하기 어려워하면, 대신 설명해주는 경우가 있다.*
65. 대화가 끝난 후에도 내 말이나 행동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을지 되돌아본다.*
66. 개인적 손해가 있더라도 정해진 규칙이나 절차를 따르려고 한다.*
67. 수집한 정보는 본인의 권한을 벗어나 허락 없이 공유하지 않는다.*
68. 부당한 요구를 받으면 그 이유를 설명하고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69. 공적인 자원(예: 공간, 물품 등)은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70. 주변에서 규정을 어기는 상황을 목격하면 조용히 넘기지 않고 문제를 제기한다.*
71. 나의 작은 노력일지라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실천에 옮기고 있다.*
72. 단순한 일이라도 공익에 기여하는 일이라면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
73. 봉사 활동이나 공공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74. 다수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75. 공익을 위한 일이라면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기꺼이 참여할 의향이 있다.*
76.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 상황을 확인한다.*
77. 다른 사람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78. 도움을 줄 때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본다.*
79.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내 일과 상관없더라도 관심을 가진다.*
80. 간단한 부탁이라도 그 사람에게는 중요할 수 있으므로 정성껏 대응한다.*
81.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주장이라도 판단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82. 개인의 정치적 견해가 드러나지 않도록 신중히 말한다.*
83. 논쟁적인 이슈에 대해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84. 의견이 분분한 사안에서는 특정 입장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춘다.*
85. 속한 조직이나 집단의 분위기와 상관없이, 객관성을 유지하려 한다.*
86.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87. 남들이 주저하는 과제에 대해서도 먼저 시도해보려 한다.*
88.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필요시 기존 절차의 개선점을 찾아 제안한다.*
89. 현실적 제약이 있어도 최대한 가능한 방안을 찾아 실천한다.*
90. "이건 원래 이렇게 한다"는 말보다 다른 효율적인 방법을 떠올리려 한다.*
91. 기존 계획이 변경되면 빠르게 새로운 일정에 맞춰 행동을 조정할 수 있다.*
92. 변화된 환경에서도 기존의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다.*
93.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우선 해야 할 행동을 정해 실천할 수 있다.*
94.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적응한 방식을 공유한다.*
95. 변화된 환경에서도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수 있다.*
96. 내가 맡은 일은 누가 지켜보지 않아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 한다.*
97. 해야 할 일을 잊지 않기 위해 메모지나 계획표 등을 활용한다.*
98. 결과보다는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실수를 줄이려 한다.*
99. 주변이 느슨한 분위기여도 나의 일 처리 기준은 엄격하게 유지하려 한다.*
100. 처리해야 할 일이 밀리면 시간이나 방식을 조정해 어떻게든 끝내려 노력한다.*
101. 과제를 시작하기 전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계획을 세운다.*
102. 단체 활동 중 동료들의 참여를 유발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103.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과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려 한다.*
104. 작은 성과라도 기록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동력으로 삼는다.*
105. 내가 맡은 일과 소속된 조직 전체의 목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106. 궁금한 내용은 과제와 관계없어도 스스로 찾아본다.*
107. 부족하다고 느끼는 역량은 스스로 진단하고 학습 계획을 세운다.*
108. 시간이 날 때 필요하다고 판단한 책이나 자료를 찾아 읽는다.*
109. 자신의 성장을 갈망하며, 성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이다.*
110. 스터디나 공부인증 등 학습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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