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2. 귀하의 최종 학력은 어떻게 되십니까?*
3. 귀하의 직업 형태는 무엇입니까?*
4. 귀하 가정의 월 평균 수입은 어떻게 되십니까?*
5. SNS를 이용할 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관심사를 모두 선택해주세요.*
(복수선택 가능)
6. 귀하가 주로 사용하는 SNS는 무엇입니까?*
7. 귀하의 하루 평균 SNS 사용 시간은 어떻게 되십니까?*
8. 귀하의 총 자녀 수는 몇 명입니까?*
9. 귀하의 유아 자녀의 출생년월은 어떻게 되십니까?*
10. 유아 자녀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11. 유아 자녀의 출생 순위는 어떻게 되십니까?*
1. SNS에 올라온 게시물과 나의 일상을 비교하게 된다.*
2. SNS 게시물을 접하다 보면 사람들은 나보다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 SNS 게시물을 접하다 보면 그들에 비하면 나의 일상이 딱히 재미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4. SNS에 올라오는 그들의 일상이 부러워지곤 한다.*
5. SNS에 게시물을 접하다 보면 그들이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는 모습이 부러워진다. *
6. SNS에서 게시물을 접하다 보면 나는 그들만큼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다.*
1. 나는 내 아이가 나의 모자란 부분을 닮을까봐 걱정이다.*
2.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내 책임인 것 같은 부담감에 불안하다.*
3. 아이의 문제는 모두 내 양육의 잘못인 것 같아 불안하다.*
4. 내가 잘 하지 못해서 경험했던 괴로움을 아이도 겪을까봐 걱정된다.*
5. 나는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키우고 있는지 불안하다.*
6. 나는 부모로서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지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
7. 나의 부모님은 나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을 존중해주지 않는 편이어서, 나도 자녀를 존중해주지 않을까봐 걱정된다.*
8. 나는 아이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라기보다 자꾸 챙기고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로 느껴져 부담스럽고 두렵다.*
9. 나의 부모님은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무시하고 수용해주지 않는 편이라서, 나도 아이가 나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불편하다.*
10. 나는 나의 부모님에게 따뜻하거나 지지를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내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불편하다.*
11. 나는 아이가 나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불편하다.*
12. 아이가 내 기준에 맞지 않아 다그치게 된다.*
13. 나는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나쁜 평가를 받을까봐 불안하다.*
14. 나는 아이가 남들만큼 잘하지 못하면 뒤떨어진 사람이 될 것 같다.*
15. 아이가 잘못하면 내가 더 마음이 쓰인다.*
16. 아이가 성공하지 않으면, 내가 남들 앞에 나서기 힘들 것 같다.*
17. 양육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
18. 양육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어서 불안하다.*
19. 양육에 관해 육아 서적, 인터넷, 상담에 항상 의존하여도 불안하다. *
20. 가까운 곳에 양육에 도움을 받을 만한 전문 기관이 많지 않아서 불안하다. *
21. 나는 양육을 할 때 부모로써 매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22. 나는 아이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23. 나는 주변에서 아이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24. 주변 사람들은 내가 부모로써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고 한다. *
25. 나는 아이가 모든 면에서 뛰어나게 잘했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매사 불안하다.*
26. 주변 사람들은 내가 아이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고 말한다. *
1. 나는 내 자신의 결점과 부족한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비난하는 편이다.*
2. 나는 기분이 처질 때, 잘못된 모든 일을 강박적으로 떠올리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3. 나는 상황이 나에게 좋지 않게 돌아갈 때, 그러한 어려움은 모든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여긴다.*
4. 나는 내 부족한 점을 생각하면, 세상과 단절되고 동떨어진 기분이 든다.*
5. 나는 마음이 아플 때, 내 자신을 사랑하려고 애를 쓴다.*
6. 나는 나에게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를 하면,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
7. 나는 기분이 축 처지고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 세상에는 나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
8. 나는 정말로 힘들 때는, 내 자신을 더욱 모질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9. 나는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이 상하거나 화가 날 때는, 감정의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10. 나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부족감을 느낄 거라는 생각을 떠올리려고 애를 쓴다. *
11. 나는 내 성격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을 견디거나 참기 어렵다.*
12. 나는 정말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내게 필요한 돌봄과 부드러움으로 나를 대한다.*
13. 나는 기분이 쳐져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보다 더 행복할 거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14. 나는 뭔가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상황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15. 나는 내가 겪은 실패들에 대해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로 보려고 노력한다. *
16.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나 자신의 어떤 면들을 보면, 스스로를 비난한다.*
17. 나는 나에게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그 상황을 가급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려고 한다. *
18. 내가 정말로 힘들게 애를 쓰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틀림없이 나보다 더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19. 나는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20. 나는 어떤 일로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날 때, 내 감정에 휩싸이는 경향이 있다. *
21. 나는 고통을 겪을 때는 나 자신에게 약간 냉담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22. 나는 기분이 처질 때면 호기심과 열린 마음을 갖고 내 감정에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23. 나는 내 자신의 결점과 부족함에 대해 관대하다.*
24. 나는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크게 부풀려서(확대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25. 나는 중요한 어떤 일에서 실패하면, 나 혼자만 실패한 기분이 든다.*
26. 내 성격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견디어내려고 한다.*
1. 나는 부모역할을 하느라 완전히 지쳐있다.*
2. 나는 부모로서 정말 지쳐있다는 느낌이 든다.*
3. 부모역할을 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잠이 부족한 것 같다.*
4. 나는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과 하루를 시작할 때, 시작도 전에 진이 다 빠진 것 같다.*
5. 내가 나의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지친다. *
6. 나는 나의 아이를 돌볼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7. 부모역할은 나의 자원을 모두 써 버리게 한다.*
8. 나는 나의 아이들을 기계적으로 돌보는 것 같다.*
9. 나는 부모역할을 하느라 기진맥진하다.*
10. 나는 아이에게 예전만큼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
11. 나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부모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12. 나는 부모로서 지금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
13. 나는 부모로서 나 자신이 더 이상 자랑스럽지 못하다.*
14. 나는 나의 아이들과 상호작용할 때, 평소의 내가 아닌 느낌이 든다. *
15. 나는 엄마로서 나의 방향을 잃은 것 같다.*
16. 나는 더 이상 엄마로서 나의 역할을 견딜 수 없다.*
17. 나는 더 이상 내가 부모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18. 나는 부모라는 것을 더 이상 못 견딜 것 같다.*
19. 나는 부모 역할을 해내지 못할 것 같다.*
20. 나는 나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즐겁지 않다.*
21. 나는 나의 아이들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것 이외는 하지 않는다.*
22. 나는 나의 아이들을 위해 일상적인 일과(차에 태우기, 잠자리 봐주기, 식사 챙기기) 이외에 다른 노력을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
23.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더 이상 보여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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