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가족 중에는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이 있다.*
2. 가까운 친척(사촌 등) 중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이 있다.*
3.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과 함께 생활한 적이 있다.*
4. 우리 가족은 피부색이나 문화,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대하기를 기대한다.*
5. 친한 친구 중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친구가 있다.*
6. 친구나 지인 중에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친구가 있다.*
7.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의 집에 놀러가거나 함께 식사를 해 본적이 있다.*
8.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하루 이상 함께 지내본 적이 있다.*
9.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하거나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10.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이웃집에 살아 본 적이 있다.*
11. 우리 동네에 피부색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있다.*
12. 외국에서 살아 본 적이 있다.*
13. 우리 학교에는 피부색이나 문화가 다른 학생이 있다.*
14. 학교에서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친구와 조별활동을 함께 했던 적이 있다.*
15. 학교에서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선생님께 지도받은 적이 있다.*
16. 학교 외부에서 만나는 피부색이나 문화가 다른 학생이 있다.*
17. 학교 외부에서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친구와 조별활동을 함께 했던 적이 있다.*
18. 학교 외부에서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를 가진 선생님이나 멘토에게 지도받은 적이 있다.*
19. 나의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 예배에 참석해 본 적이 있다.*
(기독교주일학교, 불교법회, 이슬람예배, 천주교 성당미사 등)
20. 나의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 축제에 참여해 본 적이 있다.*
21. 외국의 배우 중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있다.*
22. 외국의 가수 중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
23. 외국인이 쓴 책 중 좋아하는 책이 있다. *
24. 외국인이 연주한 음악을 좋아한다.*
25. 외국인을 우상으로 삼아본 적이 있다.*
26. TV에서 외국 드라마나 외국 방송프로그램, 외국 만화 등을 본 적이 있다.*
27. 외국 사람이 나오는 영화나 뮤지컬을 본 적이 있다.*
28.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외국어가 1개이다.*
29.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외국어가 2개 이상이다.*
30. 2주 이상 주요한 의사소통 방법으로 외국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
31. 나의 부모님 중 한 분 또는 두 분 모두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니다.*
32.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우리나라의 다른 지역을 여행해 본 적이 있다.*
33. 외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34. 방문한 나라가 2개국 이상이다.*
1. 나는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한다.*
2. 나는 타당하고 충분한 근거가 확보될 때까지 판단을 보류하고 심사숙고한다.*
3. 나는 어려운 일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나는 어떤 결론을 내릴 때 시작부터 끝까지 대체로 논리적이다.*
5. 나는 만약 내가 확실하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기꺼이 인정한다.*
6. 나는 일상적으로 하던 일도 새로운 것처럼 다시 생각해 볼 때가 있다.*
7. 나는 내 신념에 대해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있다.*
8. 나는 복잡한 문제라도 기꺼이 풀어나가려고 애쓴다.*
9. 나는 어떤 결정을 할 때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속단하는 경향이 있다.*
10. 나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를 다룰 때 내가 설정한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문제를 처리한다.*
11.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평할 때 논리적이라고 한다.*
12. 나는 어떤 상황이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사실이라고 밝혀지면 그것을 받아들인다.*
13. 나는 책에 있는 내용이라도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14. 나는 어떤 주장이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5. 나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여 알려고 노력한다.*
16. 나는 어떤 판단이나 결정을 내릴 때 서둘러 결론짓는 편이다*
17. 나는 내가 판단하고 결정할 사항이 있으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한다.*
18. 나는 풀어야 할 문제가 있을 때 체계적으로 문제 해결과정을 적용한다.*
19. 나는 내 의견에 대한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20.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이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21.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설명한다.*
22. 나는 내가 잘 모르는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려고 애쓴다.*
23. 나는 빨리 판단하지 않고 거듭 생각하는 편이다.*
24.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나 자신의 추론 능력을 믿는다.*
25. 나는 내 의견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공평하게 평가한다.*
26. 나는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에도 종종 의문이 생긴다.*
27. 나는 모르는 문제가 발견되면 알 때까지 노력한다.*
1. 겸손하다.*
2. 친절하다.*
3. 지저분하다.*
4. 유능하다.*
5. 영리하다.*
6. 게으르다.*
7. 이성적이다.*
8. 합리적이다.*
9. 고집이세다.*
10. 온순하다.*
11. 공격적이다.*
1. 즐겁다.*
2. 정이 간다.*
3. 존경할만하다.*
4. 좋다.*
5. 불안하다.*
6. 화가난다.*
7. 불편하다.*
8. 두렵다.*
9. 불쌍하다.*
10. 슬프다.*
11. 혐오스럽다.*
12. 불쾌하다.*
1.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진정한 친구(동료)로 지내고자 한다.*
2.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사이로 지내고자 한다.*
3.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집을 가끔 방문하는 사이로 지내고자 한다.*
4.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알고 지내는 사이로 지내고자 한다.*
5.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가벼운 인사 정도만 나누는 사이로 지내고자 한다.*
6.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사적인 장소(카페, 음식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로 지내고자 한다.*
7.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다.*
8.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바로 옆자리에서 앉아서 활동을 할 수 있다.*
9.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의 이웃으로 함께 살 수 있다.*
10.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학교/회사 등을 대표하는 후보로 나왔을 때 찬성할 것이다.*
11. 나는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소속한 모임에는 가입하지 않으려 한다.*
12. 나는 내가 속해있는 모임에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
1. 우리나라에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가 많이 들어올수록 좋다.*
2. 피부색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더라도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이 들어와 사는 것이 좋다.*
3. 우리 동네에 피부색이나 문화적 배경이 다른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 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4. 다른 동네는 몰라도 바로 이웃에 생소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이 사는 것은 싫다.*
5. 피부색이 다르면 국적 취득이나 한국어 능력과는 상관없이 진정한 한국인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6.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외국인은 한국 국적을 취득했더라도 진정한 한국인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7. 한국국적을 가진 외국인 주민에게 투표권은 인정하더라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8.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 주민을 한국인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9. 나는 한국에 사는 외국 이주민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한다면 좋지 않다고 비판하겠다.*
10. 이웃에 사는 외국 이주민들이 자주 모여 자신들의 고유 요리를 즐긴다면 호의적으로 대하기는 힘들다.*
11. 나는 한국에 사는 외국 이주민들끼리 따로 모여서 자기들의 음악이나 무용, 공연을 즐기는 것을 보면 불편해서 피하게 된다.*
12. 나는 외국 이주민들이 한국에 사는 한 그들끼리 따로 모여서 자신들의 종교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 눈총을 주겠다.*
13. 한국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중국동포)이나 탈북자들은 일을 할 때 게으름을 더 많이 피울 것이다.*
14. 국제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하는 경우는 한국인보다 외국인 배우자에게 문제가 있어서 일 것이다.*
15.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 이주민에게는 일을 믿고 맡기기 어렵다.*
16. 한국인이 외국 이주민들을 이해해주길 바라기보다는 이주민들이 한국인을 이해하려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17. 외국 이주민의 자녀라 하더라도 부모 나라 언어보다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18. 한국에 들어와 살고자 하는 외국 이주민은 자기의 문화를 버리고 한국 문화나 관습을 따라야 한다.*
19.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 이주민 여성은 우선 시댁의 풍습과 예절을 따라야 한다.*
20.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 이주민의 옆자리에 앉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싶다.*
21. 이웃이나 동네에서 피부색이 다른 외국 이주민과 마주치면 왠지 불편한 느낌이 들어 가까이 하기 싫다.*
22. 개발도상국 출신의 외국 이주민과 함께 수영장이나 공중목욕탕에 들어가는 것은 꺼려진다.*
23. 나는 기회가 있다면 외국 이주민과 같은 친목모임이나 클럽에 가입하겠다.*
24. 학교나 직장에서 조선족(중국동포)이나 새터민을 동료로 만나면 내가 먼저 친구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25. 나는 외국인 근로자가 모여 사는 지역에 있는 식당에 기꺼이 들어가 밥을 먹겠다.*
26. 내가 만약에 미혼이라면, 상대방의 인종, 국적, 문화권에 상관없이 기꺼이 데이트하겠다.*
27. 외국인 친구를 사귀려면 가능한 한 선진국 출신의 친구를 사귀는 것이 바람직하다.*
28. 선진국 출신 사람들은 개발도상국 출신 사람들에 비해 업무능력이 더 좋을 것 같다.*
29. 다른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우려면 보다 선진국의 것을 배우는 것이 더 좋다.*
30. 개발도상국의 문화는 선진국의 문화에 비해 더 열등하다.*
31. 기아로 굶주린 나라의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보내기 위해 하루 한 끼를 굶을 수 있다.*
32. 부당한 대우를 받는 외국인 근로자를 보면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33.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성금을 낸 적이 있다.*
34. 나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 흥미롭다.*
35. 나는 한 나라의 국민이기보다 세계시민이 되고 싶다.*
1. 성별은?*
2. 연령은?*
3. 학년은?*
4. 가정의 경제 수준은?*
5. 전공 계열은?*
6. 종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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